교육
2033.03.28 화요일 10606 김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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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훈 | 등록일 | 23.03.28 | 조회수 | 63 |
1. 교사가 되고 싶은 이유 먼저 중학교1학년때는 교사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중학교 2학년에 올라오고 나서 처음으로 다른 과학선생님을 뵈었는데 정말 그때 선생님의 수업하시는 것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쉽게 가르쳐 이해를 잘 시켜주시고 많은 학생들을 위해서 항상 노력해 주시고 우리를 올바른 길로 잘 이끌어 주시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항상 많은 것들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모습들은 보는데 너무 멋있고 존경스러워 중학교 2학년때부터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것+노력할 것 먼저 중학교 때부터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교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또 교사는 무엇인지 또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교사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교사가 되는지에 대하여 먼저 알아본 뒤 내가 그나마 좋아하고 잘했던 과목의 교사가 되고 싶었고 그 과목의 교사가 되기 위한 절차들을 알아보았고 중학교 때 모든 수행평가를 교사에 관해 써 좋은 점수를 얻었던 기억들이 있고 노력하였다 또 이제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때 더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데 공부를 열심히 하여 좋은 성적을 얻어 꼭 교사가 될 수 있게 할 것이고 진로에 관한 수행평가나 글쓰기가 있으면 다 내 진로에 맞게 쓸 것 이고 만약 고등학교 때 성적이 좋아 교사가 될 수 있다면 사범대를 통해 교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할 것 이다. 3. 앞으로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지 내가 학교를 다니면서 존경스러웠던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잘 배워 학생들에게 항상 좋은 선생님 항상 재미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고 하지만 공부할 때는 진지하고 그리고 아이들이 쉽게 잘 이해할 수 있고 모든 아이들이 어랴워 하지 않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똑똑한 교사가 되고 싶다. 4.수업시간에 핸드폰 또는 자는 학생이 있으면 어떻게 대처 할 것인지 처음에는 당연히 주의를 주고 당연히 학생들을 관리하고 선생님은 학생들을 좋은 길로 인도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핸드폰을 걷었다가 수업이 끝난 후에 돌려줄 것이고 잠을 자는 학생은 계속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초반에는 계속 깨우겠지만 나중에는 어쩔 수 없이 지도를 못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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