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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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5 이경민 동아리 소감문

이름 이경민 등록일 25.11.18 조회수 9

동아리 심 시뮬레이션 활동을 하면서 처음 코딩을 배우기 시작했다. 특히 유니티(Unity)를 활용해 C#을 익히며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쌓았고, 그 과정에서 혼자서도 C#의 심화 내용을 조금씩 찾아보며 공부를 이어갔다. 마지막에는 팀을 이루어 서로 협력해 유명 게임 ‘포트리스’를 모티브로 한 게임을 직접 제작했다. 처음엔 어려웠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해 보려고 팀을 구성했던 만큼,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끝내 우리가 만든 게임을 완성해냈다.

이 경험 덕분에 C#뿐만 아니라 파이썬에도 흥미가 생겼고, 지금도 AI와 책을 활용해 파이썬을 꾸준히 배우는 중이다. 앞으로의 진로에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래밍 역량을 계속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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