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화학)

기존의 ‘과학영재부’라는 동아리는 학교를 대표 하는 동아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비커나 용액을 가지 고 실험을 계획하고 이론을 검증하는 실험을 하지 않고 주로 키트로만의 실험을 진행하였다.

 화학실이라는 곳에서 할 수 있는 많은 실험들 을 하고 싶어 하여 엔트로피라는 동아리를 재제하였다.

엔트로피는 에너지의 쓸모를 나타내는 물리 량이다. 열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열 에너지는 다른 에너지로 잘 변할 수 없다는 특징 때문에 엔트로피는 그대로 멈춰있거나 증가한다.

엔트로피 동아리는 그 동아리 명인 증가하는 엔트 로피처럼 동아리 부원들의 화학에 대한 호기심과 실험을 진행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실력이 증가한다 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17년 현재 가히 군여고 최고의 화학동아리로 부상하고 있다.


ENTROPY

10월 28일 꿈길터 진로박람회 느낀 점

이름 최지민 등록일 17.10.31 조회수 337
화학결합을 가진 열감지 슬라임과 함께 이번 진로박람회가 진행되었다.
모의실험 때도 잘 맞춰지지 않아 고생시켰던 붕사용액 농도가 한 두 번만에 맞춰진 덕분에 그래도 다들 안심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사람마다 체온이 달라 손이 남들보다 뜨거웠던 분들이나 유라의 손에서 흘러내리는 슬라임을 제어할 수 없었다. 그것이 가장 아쉬운 점이었던 것 같다.
그런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 지 더 알아보고 싶었다.
힘들긴 했지만 다른 부스들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차이 나는 대기 사람수가 뿌듯했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온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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