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화학)

기존의 ‘과학영재부’라는 동아리는 학교를 대표 하는 동아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비커나 용액을 가지 고 실험을 계획하고 이론을 검증하는 실험을 하지 않고 주로 키트로만의 실험을 진행하였다.

 화학실이라는 곳에서 할 수 있는 많은 실험들 을 하고 싶어 하여 엔트로피라는 동아리를 재제하였다.

엔트로피는 에너지의 쓸모를 나타내는 물리 량이다. 열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열 에너지는 다른 에너지로 잘 변할 수 없다는 특징 때문에 엔트로피는 그대로 멈춰있거나 증가한다.

엔트로피 동아리는 그 동아리 명인 증가하는 엔트 로피처럼 동아리 부원들의 화학에 대한 호기심과 실험을 진행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실력이 증가한다 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17년 현재 가히 군여고 최고의 화학동아리로 부상하고 있다.


ENTROPY

10월 28일 토요일 꿈길터 진로박람회 느낀점

이름 김유라 등록일 17.10.29 조회수 336
작년에는 아쉽게동아리 부스운영기회를 놓쳐서 이번년도에 기장으로 처음 부스를 운영하게 되었다.
긴장 반 설렘반으로 시작했다. 사실 너무 긴장했었다. 예비실험을 했을 때 생각처럼 잘 실험이 되지않아서 부스 운영할때도 똑같을까봐 많이 두려웠다. 그리고 화학적 결합을 부스에 오는 어린 친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아니라 쉽게 설명할 수있는 지식이 되도록 노력했다. 예상밖으로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와서 부스 활동을 했다.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에 몸은 피곤했지만 정말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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