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화살

2016년 9월 7일, 동아리에서 진행된 모의재판에서 검사측 최종변론 역할을 맡았음.

소설 '중국인 거리'의 내용을 바탕으로 재판이 진행되어 아동복지법, 방임죄에 대한 법률 조항을 찾아보며 모의재판을 준비했음.

검사팀원들, 검사측 증인들과 협력하여 협동심을 키웠고, 재판에서 승리하게 되었음.

열심히 준비한 덕인지 MVP도 될 수 있었음.

또한 '중국인 거리'라는 소설의 배경이었던 한국전쟁 이후의 상황을 좀 더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