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스타그램

나는 이 강연을 보고 나는 과연 인종차별적인 생각이나 행동 또는 말을 하지는 않았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소 인종차별에 대한 수업이나 교육을 많이 듣고 또한 나도 인종차별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했지만 실생활에서는 나도 모르게 나 또한 인종차별적인 생각을 했다고 생각한다. 인종차별에 대한 많은 교육들을 받았지만 이런 강연을 보고 더욱 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이 강연의 주인공인 남성은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인종차별이 일어난다고 생각을 한다. 나 또한 그런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인종차별 사회가 쉽게 바뀔 것이라고 생각은 안한다. 사회는 하루아침에 변하는게 아니니까. 그렇지만 언젠가 전 세계적으로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구성 될 것이라고 믿는다.

This lecture made me wonder if I had ever thought, acted or said anything racist. I usually listen to classes or education about racism, and I also thought I shouldn't do it, but in real life, I also thought that I was racist. I've received a lot of education about racism, but I think I'm getting more and more thinking from these lectures. The main character of the talk, the man, still thinks racism occurs all over the world. I also think so, but I don't think this racist society will change easily. Society doesn't change overnight. However, I believe that one day a happy society will be formed around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