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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은 항공기 승무원에 대한 비행 훈련을 감독하기 위해 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3월 8일에 획득한 증명서는 한국과 해외로의 다른 한공사 승무원에게 안전교육을 제공해준다

"으리는 아시아나 항공이 기내 승무원 안전교육에 대한 전문 지식을 국내외 다른 항공사들에게 널리 알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ㅏ고 아시아나 항공사가 진술서에 말했다.

항공사의 안전 교육 시설은 2013년 3월에 대규모 확장 공사를 마쳤고, 이제 비상 착륙, 응급 치료, 화재 안전 및 대피 시뮬레이션을 포함하여 12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항공사의 안전 강사는 국제 항공 운송 협회와 같은 국제적으로 인증받은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