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스타그램

이번 11월에 영미문화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우리 조는 '미국의 기념일'이 주제였는데, 그 주제에 관련하여 자료를 조사하다보니 모르는 정보도 새롭게 알게되었다. 예를 들면 '추수감사절'이라는 것을 잘 몰랐었는데 무엇을 하는날인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알게되었다. 또한, 같은 조원이 그 기념일에 맞는 이미지를 그리거나, 색칠하기도 하였다.(물론 그림 그리는데에 소질이 딱히 없어 거의 글씨를 쓰거나 색칠하는 것 위주로 활동하였다.)

서로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했기때문에 판넬을 만드는데 그렇게 어렵다거나 그런 부분은 딱히 없었던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