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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문화전시회 소감문

이름 전청아 등록일 16.11.13 조회수 648
2주동안 영미문화전히회를 준비해오면서 많은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
처음부터 미국의 에티켓으로 주제를 설정한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팀원들과 주제에 어울리는 내용들과
어떤 식으로 판넬을 꾸밀건지에 대해 얘기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판넬을 제작함으로써 왠지모를 뿌듯함을 느꼈다.
미국에 대해서는 상식적인 것들 밖에는 모르는데 미국의 에티켓을 조사하면서 새로운 사실들도 알게되고
미국이라는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도 잠시나마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사고방식에 놀라기도했고 신기하기도했었다.
‘그런 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사고방식이 대단하다고도 느껴졌다.
이번 영미문화전시회를 통해서 얻은 것도 많았고 배울 점들도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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