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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크랩 B조-01 장서윤

President Park Geun-hye on Friday said she would agree to prosecutors’ questioning on the extensive corruption scandal involving her lifelong confidante Choi Soon-sil.
금요일에 박근혜 대통령은 그녀 생애의 친구 최순실과의 광대한 위반 스캔들에 대해 검찰관들에게 조사받을 것을 동의했다.

While vowing to take “full responsibility” for her mistakes, the president also urged the government to resume its state management so as to prevent a greater vacuum and chaos in the national security and economy sectors.

그녀의 실수에 대해 완전한 책임의 인정을 맹세하는 반면에, 대통령은 또한 국가의 안전과 사회적 방면에서의 공허함을 막기 위해 정부가 관리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I feel sorry and miserable that a specific individual derived benefits in the process of key state projects, the purpose of which was to improve the nation’s economy and the people’s lives,” Park said in an address broadcast live to the nation.

“저는 특정한 개인의 이득을 위한 중요한 국가의 프로젝트 과정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비참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나라의 사회와 국민들의 삶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박대통령은 생중계를 통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