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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series of 14 special edition pandas were created in collaboration with French handcrafted papier-mache artist Paulo Grangeon, Korean calligrapher Kang Byung-in and installation artist Rho Dongsik. The unique artist collaboration created 14 little papier-mache heartthrobs, including the “Jeju Island Panda” and “Hanbok Panda.”

일련의 14개 마리 특별판 판다를 프랑스 수공예 예술가 파울로, 한국의 서예가인 강병인과 설치 예술가인 로동식이 협업하여 만들어졌다. 이 독특한 예술가의 협력을 통해 '제주도 팬더'와 '한복 팬더'를 포함한 14마리의 작은 종이 인형을 만들어냈다.

The 1,600 Pandas+ World Tour event in Seoul has drawn fast popularity among Koreans with more than 3 million viewers. Launched on May 23 at the Sejong Performing Arts Center, the 1,600 Pandas+ Flash Mobs toured 15 scenic spots in the seven cities of Seoul, Incheon, Busan, Suwon, Daejeon, Daegu and Gw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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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마리의 판다들은 서울에서 계최된 이벤트에서 300만명 이상의 한국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다. 5월 23일 세종 문화 회관에서 출발했으며, 1600마리의 판다들은 정해진 7개의 도시 서울, 인천, 부산, 수원, 대전, 대구 그리고 경주의 15곳의 명승지를 여행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