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부스 학생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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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연정 | 등록일 | 18.11.12 | 조회수 | 24 |
안00 2학년 - 지난 수요일 자율시간에 미술실에서 드림캐처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동그란 원 안에 내가 직접 실을 꿰고 비즈를 내가 원하는 위치에 고정하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다. 또 실을 꿰는 과정이 약간 어려웠는데 도우미들이 친절하게 알려줘서 손재주 없는 나도 완성할 수 있어서 기뻤다.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를 또 열어줬으면 좋겠고 다음에도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소00 2학년- 어렸을 때 잠을 잘 들게 하고 좋은 꿈을 꾸게 해준다는 드림캐처를 알고, 언젠가 나만의 드림캐처를 꼭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이번 부스 체험은 나에게 더 특별한 경험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직접 손으로 실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엮어가는 건 생각보다 잘 되지 않고 어려웠지만. 부원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다 보니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다. 삐뚤삐뚤하지만 내 손으로 직접 만드니 뿌듯함도 느껴지고,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일이 여서 더욱 새롭고 신기한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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