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는 처음이라 색다르기도 했고 도화지에 그리는 그림이랑 달라서 힘들기도 했다.하지만 애들도 다 처음이고 서로서로 협동하면서 다같이 벽화를 그려서 동아리의 유대감과 협동심등을 잘 느낄 수 있었던 활동이었다,벽화 그리면서 수업도 빠지게 되고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렇게 힘들었기 떄문에 다 완성하고 나서 더 뿌듯했던 것 같다.애들아 모두 수고했고 앞으로 더 잘 지내보자!미사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