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랑


벽화 후기

이름 강새솔 등록일 18.11.16 조회수 31
처음 우리 학교에 벽화를 그린다는 말에 놀라기도 하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벽에 처음 붓을 가져다 댔을 때는 떨리기도 했지만 일주일동안 모두가 고생해서 벽화가 완성 되었을 때는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비록 내가 큰 도움은 못된 것 같지만 앞으로 오래 남을 학교 벽화에 참여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 다들 너무 수고하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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