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랑

오늘 산업디자이너로서 갖추어야할 정신을 배우는 좋은 수업을 들어서 뿌듯했습니다.

아무리 리모콘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휘슬을 만든다 할 지라도

그 휘슬을 잃어 버린다면 그 작품은 실패작입니다.

아무리 싱글 시대라할지라도 몰아서 빨래를 하는

 싱글에게 작은 세탁기란 실패작입니다.

이렇듯'사물을 보는게 아니라 사람을 보아라' 라는 말은

디자인 공부를 하고 있는 저에게 정말 인상깊고 꼭 명심해야할 말입니다.

관찰 관찰 관찰 그리고 상상 과 같이 항상 디자인 하기전에

이사물이 과연 우리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일까 라는 고민을 먼저

할 수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유익한 동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