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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지말고 관찰하라라는 영상을 감상했는데 항상 나도 관찰을한다고는하지만 무언가를 생각하고 만들려고 할때에는 상상에 의존하려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영상을보고나니 우리는 항상 보편적으로 생각하는데 사실은 우리의 생각과 많이 다르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무언가를 디자인할때에는 내가 만들고싶은것도 만들 수 있겠지만 먼저 다른 사람을 봐야한다고한다. 기계보다는 사람을 보고 사람보다는 그 사람을 보는 또 다른 사람을 보는 것이 더 좋다고한다. 그러고 보면 디자인된 제품이나 다른것들을 쓰는것은 사람이고 그 사람을 보는것은 또 다른 사람이니 우리는 여러가지를 관찰하고 적용시키는게 좋은것이다. 또 우리는 만들어진 의견에 무조건적으로 동의만 하지말고 관찰한 데이터를 가지고 건의를 해야한다. 이 영상을 보고 디자인은 내 마음대로 내가 생각하는데로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생각과 그들의 생각은 다르기때문이다. 실제 그들의 생각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지금 내가 사는 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고, 나는 그 변화하는 삶 속에서 살고 있다. 이런 삶속에서 나는 관찰하고, 관찰하고, 관찰하고 그 다음 상상해야하는것이다. 이 영상을 보고 조금은내가 상상하고 만드는데에 대한 부담이 줄기도했고, 더욱 내 일상에서의 모습과 사람이 사는 모습을 더 유심히 볼 수 있게 된것같다. 미래에 내 꿈을 이루기위해 지금부터 관찰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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