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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반포 572돌’한글날 기념식

이름 이민서 등록일 18.11.09 조회수 38
훈민정음 반포 572돌을 맞아 9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한글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뉴욕한인회와 미주한국어재단,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의공동주최로 개최된 행사는 기념식 뿐 아니라 한글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서문 탁본과 순우리말 찾기, 한글 도장 놀이 및 사행시 뽐내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한국학교 학생들과 행사 관계자 등이 하트를 그려보이며 한글사랑을 전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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