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반크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기전여고와 

함께하는 반크 


나라 사랑 축제 소감문

이름 이민서 등록일 18.11.09 조회수 51

109일 한글날과 10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나라 사랑 축제 부스를 운영하였다. 나는 순우리말이 포함된 단어를 이용하여 뉴스를 만드는 '두 단어 아나운서'라는 게임을 진행하였다. 그 과정에서 처음 보는 순우리말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 사용되는 한자어들 중에서 순우리말로 대체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은데, 사람들이 순우리말을 특별한 단어라고 생각하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널리 사용하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재활용품과 전지를 이용하여 독도를 만들었는데, 노력과 협동심이 정말 많이 필요한 활동이었다. 그런데 잘 나온 결과물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고, 독도를 더욱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전글 나라 사랑 축제 소감문
다음글 나라사랑축제 소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