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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반크
나라 사랑 축제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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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수아 | 등록일 | 18.11.07 | 조회수 | 48 |
10월9일과 10월25일에는 한글날과 독도의 날이 열린다. 전주 기전 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한글의 위대함과 독도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는 것을 의의로 두고 부스를 운영하였다. 한글날과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두단어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의 부스를 운영하였다. '두단어 아나운서'는 일반 단어와 고유 우리말, 이렇게 두단어를 주고 뉴스에 나오는 아나운서처럼 뉴스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부스를 운영하면서 많은 고유 우리말에 대해 알게 되었고, 우리 고유의 말을 실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이 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한글날과 독도의 날 행사를 통해 많은 전주 기전 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글의 위대함과 독도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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