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반크

전교생이 다 알만한 주제 그리고 사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것, 이 주제에 관하여 판넬을 제작을 하고 플래시몹을 찍는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특히 판넬과 달리 플래시몹은 처음 찍어보는것이어서 더 재미있었고 가사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한 지식을 쌓을수가 있었다. 또한 서약서를 쓰거나 독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가능했던 활동들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볼수있었다. 개인적으로 독도의날 하루전에 한 방송은 많이 떨리기도 하였지만 그 방송을 준비하기위해 방송부와 협엽을 하고 준비를 하는 과정이 의미깊다고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듣는 점심방송에 독도에 관한 내용이 나옴으로써 가볍게 듣는 것 만으로도 독도에대한 지식을 얻을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독도에날 행사를 통해 다양한 방면으로 독도에 다가간 기분이 들었고 소중한 우리땅 독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