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반크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한옥마을에서 직접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많이 떨리고, 주한미군 인식조사를 진행하며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올해에는 전북외고와 연합을 추진하여 독도 플래시몹을 진행하였는데, 플래시몹을 준비하며 힘들었지만, 정말 색다르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이번 한옥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주한미군, 남북관계들 다양한 외교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한글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