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반크

한옥마을 프로젝트 역사부에 참여하면서 이순신 동상의 잘못된 점과 위안부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 또한, 장영실, 세종대왕, 유관순, 윤봉길등 다양한 위인들에 대한 업적들과 우리가 잘못알고 있었던 내용에 대해 더욱 깊게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남녀노소,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알릴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고 뿌듯했다.  이번에는 특별히 전북 외국어 고등학교와 연합하여 풍남문 에서 독도 플레시 몹을 진행하였는데 독도 노래의 가사를 익히면서 독도에 대한 관심과 지식의 폭이 넓어지고, 일상생활에서  까마득해진 독도를 주변 사람들에게 환기할 수 있다는 생각에 독도 플레시 몹에 더욱 열심히 임했던 것 같다. 한옥마을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원들과의 합이 좋았고 판넬도 성공적이여서 이번 한옥마을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