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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프로젝트 소감문

이름 신수아 등록일 18.06.14 조회수 100

한옥마을 프로젝트를 두달간 준비하면서 팀원들과 의견을 조합하며, 판넬 하나하나를 끝낼때는 정말 뿌듯했고, 한옥마을 가서 사람들에게 판넬을 보여줄 생각하니 두려움반, 설렘반이 었다. 판넬을 만들면서 순우리말과 띄어쓰기에대해 더 깊게 접근할 수 있었고, 잘못된 지식도 바르게 고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옥마을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잘못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바르게 고쳐줄때, 비로소 뿌듯함을 느낄수 있었다. 이 프로젝트는 성공적이었고,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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