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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반크
한옥마을 프로젝트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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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혜림 | 등록일 | 18.06.13 | 조회수 | 101 |
평소 학교와 학원다니는것에 치여 뉴스를 잘 보지도 접하지도 못하여 사회 최고 이슈인 남북문제에 대해 잘 알고있지 못하였다. 하지만 반크에서 남북문제를 다를 수 있어서 기사도 더 찾아보고 뉴스도 보아 더욱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었다. 한옥마을 가서도 내가 알게된 내용을 다른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설명하였다는게 뜻깊었다. 평소 사회적인 문제들을 귀찮다고 외면하지말고 더욱 알아가야겠다고 생각하게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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