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반크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기전여고와 

함께하는 반크 


한옥마을 프로젝트 소감문

이름 한소희 등록일 18.06.10 조회수 89

처음엔 자신있게 말하지도 못하고 낯도 가렸었는데 호응좋게 참여해주시고 웃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가면 갈수록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무역에 관해서 보다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시민분들께 어렵게 다가갈수도 있는 무역을 쉽게 알릴 수 있었던 것 같아 뜻깊다.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  

이전글 한옥마을 캠페인 소감문
다음글 한옥마을 소감문 - 강예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