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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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여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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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프로젝트

이름 이의진 등록일 18.06.10 조회수 95

처음이라서 많이 떨리고 어색했지만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 정말 열심히 준비하였는데 행인분들께서 많이 참여해주셔서 너무 뿌듯하였다. 판넬을 만들면서 여성들의 인권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고, 대중들의 의견을 들으며 여성인권에 대하여 더 공부하게 되었다. 동아리 부원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더 좋았고, 앞으로 이런 활동을 또 한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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