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기전여고와
함께하는 반크
요즘 이슈화 되고있는 문제들을 대중들과 소통을 통해 같이 이야기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비록 덥고 오래 서있어야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준비한 것에 대한 성과를 볼 수 있어서 뿌듯했다.
그리고 이 활동을 통해 동아리원들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것 같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