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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여고와
함께하는 반크
기전반크 2016 새내기 각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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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희선 | 등록일 | 16.11.06 | 조회수 | 2403 |
2016 반크 새내기 각오 윤유진 입학한 후 동아리 가입 기간 동안 VANK라는 곳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면접 후 많은 지원자 중에 뽑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음과 동시에 기뻤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일년 후 선배가 되어서도 후배를 잘 이끌어주는 동아리 선배가 되고싶습니다. 전윤아 처음 VANK라는 동아리를 알게 된 후 이 동아리만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동아리를 들어오고 싶었던 그 마음만큼, 제가 선택한 동아리인 만큼 앞으로 주어진 시간과 활동을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게을리 하지 않고 즐겁고 재밌게 수행하겠습니다. 손수민 들어오고 싶었던 기전반크에 들어오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선배들과 잘 협동하고 좋은자세로 더 발전하는 VANK부원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세인 고등학교를 입학하자마자 학교 안내 책자에서 저의 큰 관심분야인 동아리 부분을 봤습니다. 외교사절단의 뜻을 가진 반크가 기전여고에 있는 것을 보고 설레면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봤던 것이 생각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 기전반크도 알리고 행복한 동아리 생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세빈 반크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저의 진로탐구를 비롯해서 제 자신을 많이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문예원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고, 그 꿈을 이루고자 반크에 들어온 만큼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양해연 단순히 영어가 좋아서, 영어 선생님이 되고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지만, 반크에 들어와서 꿈을 키워나감과 동시에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더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저에게 주어진 일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선배들로부터 배우며 뒤처지지 않는 모습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파이팅! 최서영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모든게 낯설고 처음이지만, 반크라는 동아리에 들어오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또 저의 꿈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딘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때로는 힘든 일도 있을테지만, 그때마다 먼저 나서서 반크의 입지를 다져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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