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 학교에 가서 장애우들과 함께 쿠키를 만들었다.
이런 활동은 처음 해보는거라 걱정반 기대 반이였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의사소통도 나름 잘됬다.
의미있는 활동이였고, 몸이 지치긴 했지만 뭔가 많이 얻어가는 느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