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대공원 환경 봉사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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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유미 | 등록일 | 12.10.27 | 조회수 | 641 |
동아리시간에 어디로 환경봉사 가는것이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가깝고 사람들도 많이가고 손길이 필요한 문학대공원으로 봉사활동을갔다 맨처음엔 응? 그래도 깨끗한데? 라고 생각을 했는데 무지 더러웠다 쓰레기 하나보여서 주우면 옆에도 보이고 위에도 보이고 아래도 보이고 꼼꼼하게 눈에 보이는대로 쓰레기를 주었고 바로 돌아가지 않고 옆에 서곡쪽 공원도 들렸는데 거기가 쓰레기가 훨씬 많았다 쓰레기가 한눈에 보였고 문학대공원에서 주운 쓰레기로 쓰레기봉지가 가득차서 조금밖에 못주었는데 쓰레기봉지가 무지 꽉 차서 안타깝지만 돌아오게?獰解? 힘들지만 우리 동아리 덕에 약간이나마 환경이 정리된거 같아서 기뻤고 사람들이 제발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꿋꿋이 쓰레기를 버리는 그런 습관을 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길거리에 쓰레기통이나 봉지가 좀 많아졌으면 좋겠다 나는 되도록 쓰레기를 길거리에 안버리도록 노력을 하는 편인데 길거리에 쓰레기통이나 봉지가 없어서 주머니속에 집어넣고다니면 주머니속이 더러워져서 기분이나뻐지고 손으로 들고다니기가 무지 거추장스러워서 가끔 쓰레기를 길바닥에 버린적이 있다. 무튼 가끔 이렇게 길거리에 쓰레기를 주으러 다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사람들이 길바닥에 쓰레기를 절대 안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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