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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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이름 이서륜 등록일 19.06.18 조회수 18

영화를 보면서 가장인상적이였던 부분은 조금은 특별한 아이들을 데려다 놓은 곳에서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혼내고 화만 냈는데 새로운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혼을 내지 않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표현하며 다가간다.

처음에는 아이들도 선생님을 무시하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선생님이 좋은분 이라고 믿고 따르게 된다.

따라서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잘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래를 가르친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따르지 않았지만 선생님은 화를 내는 대신 웃으며 아이들에게 알려주자 나중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탄생한다.

이영화를 보고 나도 나중에 선생님이 되었을 때 반에 조금은 특별한 아이들이 있다면 혼을 내기 보다는 그 아이들에게 관심을 표현하여 더 어긋나지 않도록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혼내고 꾸짖고 절제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들이 더 클 수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조력자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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