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문예창작)

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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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글쓰기(9)

이름 양현애 등록일 16.08.13 조회수 268
글샘
일년이 지났다. 내가 고등학생이 되어 너와 만난지 딱 일년이 되었다. 너와 나는 반이 갈렸다. 같은 반 친구로써 마지막 날. 네가 먼저 벌써 일년을 틀어달래놓고 울기 시작한다. 나의 잘 살라는 인사에 두번 운다. 누군 울고싶지 않나. 울지마 이년아.
1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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