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문예창작)

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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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2019년 한줄글쓰기 김희연 10910

이름 김희연 등록일 19.09.15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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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 그곳은 과거가 하얀 먼지가 되어 부서져 내리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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