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문예창작)

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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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줄글쓰기 2326 조윤경

이름 조윤경 등록일 19.09.15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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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그곳은 과거가 하얀 먼지가 되어 부서져 내리는 곳이었다.
      -불완전한 인간일수록 사랑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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