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문예창작)
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침묵의 소통 - 김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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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유진 | 등록일 | 13.09.05 | 조회수 | 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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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넛이 생각보다 써. 그런데 많이 달아서 좋아. 곧 좋아하게 될 것 같아.
그래서 말인데 나는 요쿠르트를 싫어해. 마실때는 5초밖에 안걸리는데 흘리면 책 한권을 다 적셔버리거든.
진심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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