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문예창작)

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2019 자유시 10102 강연우

이름 강연우 등록일 19.09.08 조회수 43
새벽

오늘같지도 내일같지도 않은 날

무언가 감성은 풍부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 된다

이미 내일이 되버렸지만
그 내일이 오늘같지 않아 안한 일들을
내일의 일처럼 미루다

진짜의 오늘을 후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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