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문예창작)

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시패러디 -유경난

이름 김지현 등록일 15.11.15 조회수 536

내 얼굴

유경난

 

밤마다 밤마다

잠을 퍼질러 잤더니

역시나 포동포동

살이 쪘네

 

날마다 날마다

치느님 영접하니

역시나 토실토실

여물었네.

 

( 이종문 – 보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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