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엄마 1929 정지인
저 멀리서부터
빛나는 당신이란 존재는
나에겐 언제나
꿈이었고
희망이었고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런 당신이
빛을 잃었을 때
나도 따라서
빛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