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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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린 세상 - 3321 양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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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다운 | 등록일 | 13.10.25 | 조회수 | 654 |
뚫린 세상
3321 양다은
꽃씨들은 여름을 지나고 가을이 지나고 겨울에 다가왔다
꽃씨들은 흙을 둟고 더위를 뚫고 얼음을 뚫었다.
꽃씨들은 내 마음을 뚫고 성적을 뚫고 있다. 하지만, 우린 이겨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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