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오늘
2103 구현정
오늘은 불금이다.
1교시 2교시 3교시
더디게만 가네
점심시간 밥을 먹고
동아리에서 글을 쓰고
드디어 저녁시간
야자시간 다가오네
하지만 오늘은 불금이지
그래서 난 친구들과
야자를 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