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5월 햇살에
눈부신 너의 얼굴
땅 위의 어떤 신부가 너보다 화사하랴.
하늘 위 어떤 꽃이 너보다 아름다우랴.
너의 눈짓 한 번에 꽃들이 만개하고
너의 손짓 한 번에 나비가 춤을 춘다.
봄처럼 화사한 너는
나만의 꽃
나만의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