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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에 사는 또 하나의 나의 가족

이름 박현민 등록일 12.11.04 조회수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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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몇년 전부터 후원하고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말라위에 살고 있으며,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 12살입니다.

아프리카에 위치한 말라위는 굶주림으로 12초에 어린아이가 한 명씩 사망하고 있습니다.

말라위에서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강수량이 줄어 옥수수 가격이 급격하게 뛰어올랐습니다.

실제 공급량이 줄어든 가운데 한탕을 노리는 투기꾼들의 사재기가 시작되면서 빈곤층은 그나마 먹던 옥수수죽 한 그릇도 먹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말라위는 영양실조로 인한 기아문제가 심각하며 지구 온난화로 인한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지만 현재 정부의 정책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런 열악한 곳에서 살고 있는 한 아이를 후원할 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하고 그 아이에게 정말 크나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저는 그 아이에게 편지를 써서 보냅니다. 저번에는 선물도 보냈었는데 감사답장이 와서 정말 기뻤답니다.

여러분들도 위험에 처해있는 아이들에게 한 번 관심을 돌려보세요.

우리의 작은 관심이 그들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말라위에서 온 편지에 붙은 우표. STOP child abuse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그동안 주고 받은 편지들과 사진

말라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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