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UN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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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도 함께 모이면 할 수 있습니다."

지구촌의 현실1

이름 박현민 등록일 12.11.19 조회수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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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가난은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이야기되어서 일부 사람들은 가난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난은 당연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닙니다.

가난은 비합리적인 것이고 우리가 막을 수 있습니다.

유럽 연합의 소들은 정부로부터 매일 약 3000원 상당의 보조금을 받는다고 하는데

세계 인구의 절반은 매일 1500원보다 적은 금액으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습니다.

가난은 사람이 만들어낸 선택과 결과의 산물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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