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반기문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이 이스라엘 하마스 전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반기문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은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 중이며 마멜 아므르 이집트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았다. 이번 방문동안 반 사무총장은
이집트 대통령 및 고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 하마스간의 평화를 돕기 위한 방안마련 및 논의를 할
계획이다. 이집트 대통령 히샴 칸딜은 최근 이스라엘 하마스 간의 평화도모를 위해 가자지구를 찾았으나 방문 중에도 폭격이 계속 되는
등 두 나라 사이를 견제하는데 난항을 겪었다. 반 총장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난 후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도 만날 계획이다. 마틴 네시르키 UN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반기문 총장은 이번 가자지구 사태에 대해 매우
신중하고 중요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마틴은 반총장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도 회담할 예정이나, 가자지구를
방문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