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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환경부와 공정위, 폭스바겐 앞에선 왜 자꾸 작아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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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선나은 | 등록일 | 16.03.31 | 조회수 | 877 |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폭스바겐을 상대로 허위광고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배상하라며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방법원에 최대 150억달러(약 17조2800억원)에 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한다. 지난 1월 미 법무부가 디젤차의 청정공기법 위반을 이유로 폭스바겐에 제기한 최대 900억달러(약 107조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과는 별도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폭스바겐 사건은 소비자들을 상대로 한 사기극이라는 말이 많았던 사건이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대응 방식과 우리나라의 대응 방식이 크게 비교되면서, 적극적인 대처가 보이지 않아서 아쉬운 점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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