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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모르고 추락하는 MBC의 공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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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은 | 등록일 | 12.11.10 | 조회수 | 931 |
대선의 최대 이슈가 터졌는 데도 시청자들이 철저히 외면할 만큼 문화방송 MBC 의 보도의 공정성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우리에게 세상을 말해주고 언론의사명인 권력비판, 감시등을 해야하는 언론이 게다가 공영방송인 MBC 의공정성이 계속 추락하는 것을 보니 안타깝기도 하지만 권력이 무서운 것이라는 것 또한 꺠닫게 해준다. 언제부턴가 MBC의 사장이 MB 정권의 이로운 사람으로 교체되고 MB 정권에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이 보도되면 그 사람은 해고를 당하는 등 MBC는 언론으로써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엠비씨가 제기능을 못하고 공정성이 추락하는 등 이 지경이 된 것은 김재철 사장의 책임이다. ㅁ루론 그 사람도 권력때문에, 편파된 생각을 가지고 운영을 할 것이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것들이 위에서 차단되고 따라서 우리는 가려진 내용들만 알게 되는 것이다. 이는 언론으로서의 자유를 잃는 것이다. 현재 김사장을 법인카드 전용 및 엿어 무용가 특혜지원 및 등의 부적절한 처신하고 국회 국정감사와 방송문화진흥회 출석 거부 등으로 더 이상은 사장으로서의 자격이, 능력이 없음을 드러낸 상태다. 엠비씨는 국민 모두의 것이지 김 사장의 사유물이 아니므로 엠비씨가 하루빨리 공영방송 자리르 되찾으려면 우선 김 사장을 해임시키고 문화방송 대주주로서의 기본책무를 다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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