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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떼도 "세금 안내!"…서울 자동차세 체납 370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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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윤아 | 등록일 | 16.10.29 | 조회수 | 774 |
[앵커] 나의의견 : 국가의 세금을 내지 않고, 심지어는 단속반에게 따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운전하는 차량 13만대가 있다는 사실에 황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동차세를 일정 수준 미납 시 자동차를 강제로 뺏어가는 법을 만드는 등 강경하게 대처하는 것만이 이런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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