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토론부

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4반 조인희입니다. 저는 요즘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나의 꿈이 무엇인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는데 꿈이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 꿈이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싫었습니다. 사람마다 꿈을 찾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입학하고 자신의 꿈이 확실하고 그꿈을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을 보며 나도 이제 꿈을 찾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에 방송국pd라는 꿈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정말 원하고 하고 싶어 하는지 의심이 갔습니다. 그렇게 적성과 흥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하고 잘했지만 중학교 3학년 때 다리를 다치고 고등학교를 들어와서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아서 체중이 불어나고 운동신경이 많이 떨어져서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안했었는데 최근 친구의 영향으로 체육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