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토론부

저는 저의 꿈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합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꿈이 수도없이 많이 바껴왔습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판사, 영어가 재밌어 외교관까지 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커갈수록 너무나 현실적이게 되어 지금은 구체적으로 제가 무얼하고 싶고 무얼 잘하는지 잘 몰라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고1부터 경영 관련 서적을 읽고 막연하게 경영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떤 분야에서 경영을 할것인지, 내가 경영인이 되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경영관련책과 다른 여러분야의 책을읽어 내 꿈에 확신을 가지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