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너미

1. 운영 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 문화를 실현한다.

2. 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1) 스마트 기술의 현주소를 인지하고 협업-소통-공존의 배움을 일으키는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21세기 학습자 역량을 키운다.

2) 게임이나 흥미위주의 단순 몰입에 빠지는 현시대의 학생들에게 인성 훈련과 문화체험활동을 통한 아날로그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3) 진로와 진학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기대해본다.

4) 조별 스마트 기기 관련 프로젝트를 정한 후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직접 소개해 본다.

 

3. 동아리 현황 :

1) 동아리명 : 위 프레너미(We Frenemy)

2) 설립년도 : 2010

3) 설립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4) 활동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문화를 실현한다.

5) 활동장소 : 수업행동분석실(스마트 전용교실)

6) 회원명단 : 70명

혁신적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우리는 스마트한 프레너미!

감상문

이름 권태훈 등록일 18.06.04 조회수 169

4차산업혁명 중 하나인 사물인터넷 iot의 대한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손가락 하나로 모든것을 해결하는 시대가 곧 다가와 건축이나 가정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기술이 뻣어 나갈것으로 예상하게 되었고, 불과 몇년 전만해도 스마트폰으로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있는 서랍을 발명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서랍을 만든 사람은 다름이 아닌 가까운 대학의 대학생이라는 것을 듣고, 나도 노력한다면 창의적이고 실용성있는 발명품을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4차혁명의 인공지능에 대한 강의를 듣고  느낌점은 이미 인공지능은 알파고의 바둑, 삼성의 빅스비, 아이폰의 시리 등으로 많이 알려진 상태였다. 아직 발음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잘 알아듣지 못하지만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쓸수있고, 미래에 통역이나 다른 기술에서 도 활용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인공지능으로 인해 앞으로 없어질 일자리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일의 지멘스회사는 미래공장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일자리가 점점없어지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일자리문제는 현재도 심각한 문제이고 더 심해지기 전에 완화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인공지능의 지능이 높아질수록 많은 문제가 생길것이고, 게이츠 엘론 머스크와 같은 인물들이 인공지능을 견제 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인공지능이 점점 발달할수록 국가나 개인의 관심이 필요할것이다.

20202 권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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